대한민국 육군의 어처구니 없는 사고사례 모음집

사고란건 항상 안타까운 이야기 이지만...
본 글에 소개되어 있는 사고사례는 거의 
다윈상 수상 대상자 급에 맞먹을 듯 한 이야기만 나와 있습니다.
(그래도 사고는 사고입니다. 웃지맙시다)


철조망 작업 중 철조망을 지지하기위해 항목(일종의 쇠말뚝)을 오함마로 때려 박는데 하필 그밑에 유실되었던 대전차지뢰가 있었음.

NIKON CORPORATION | NIKON D4 | Aperture priority | Spot | 1/1000sec | F/13.0 | 0.00 EV | 200.0mm | ISO-1000 | Flash did not fire | 2012:11:26 14:09:32



유탄을 실사격 하다가 이등병의 미숙한 사격으로 유탄이 표적을 넘어가 산불이 붙자 2개 소대가 동원되어 진화작업에 나섬. 
진화 후 3열 종대로 이동중에 한 상병이 돌부리로 착각하고 불발된 유탄을 걷어참.
불발된 유탄은 이등병과 이등병을 갈구던 병장 앞에 떨어져 폭발. (1980년대로 기억함)



병장1 상병2이 내무실에서 유탄을 가지고 팽이치기하듯 세워서 돌리며 놀다가 폭발.
 


탄약창에 근무하던 병장이 불발된 조명탄이 입고되자 전역기념으로 조명탄을 분해해 낙하산을 빼내려다 조명탄이 폭발, 실명크리



- GOP선에 낙뢰가 떨어지자 상급부대에서 설치된 크레모아를 회수하여 각 소초에 보관토록 지시(벼락맞고 유폭될까봐),
  GOP소대장이 마침 좋은 교보재가 생겼다고 판단하여 내무반에서 소대원 상대로 크레모아 교육을 실시함.
  그러다 소대장이 뇌관이 결합되어 있는것을 까먹고 무의식적으로 격발기를 눌러 5명이 사망하고 십수명이 부상함.
- GOP소초에서 격발기에 잔류전기가 남아있다는걸 모르고 크레모아뇌관을 무심결에 연결하여 엄지와 새끼손가락 제외한 오른손가락 3개가 날아감.



예비군 훈련장에서 155MM 포사격 훈련중에 신관과 포탄을 결합한 상태에서 '신관은 망치정도의 충격으론 격발되지 않는다'며 예비군들이 내기를 하다가 오함마로 신관을 내려찍자 폭발, 예비군 십수명이 그자리에서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함. 



상급부대에서 해안부대 화기운용 상태를 점검 한다고 하자 뗏목에 반출한 수류탄,유탄 등의 폭발물을 싣고 적 간첩선을 가장하여 이를 무반동총,기관총등을 사격하여 적격멸 및 화기 위력시범을 보임.
그러나 미처 폭발하지 않은 폭발물이 부서진 뗏목잔해에 실려 떠다니다 어느 해변가에 좌초, 하교중이던 국민학생들이 이를 발견하고 수류탄을 가지고 놀다가 십여명이 그대로 폭사함.



대전차로켓 교육을 하다가 교관이 로켓을 들고있던 와중에 실수로 등뒤로 발사하여 교육중이던 교육생 수명이 사망함.


모 탄약창에서 탄약과 장약을 내리던중 지게차 운전 부주의로 파렛트가 쏟아지며 장약에 화재, 포차 2대분의 155mm포탄+장약 전소.

Canon | Canon EOS-1D Mark II | Manual | Pattern | 1/250sec | F/11.0 | 0.00 EV | 16.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3:08 13:38:17


 
모 gop소초에서 병사가 자살하기 위해 k2소총의 총구를 입에 물고 자동으로 13발을 격발하였으나 살아남음.



출처 : 군대 사고사례 모음집 - 공포 - 모해유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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